24. 4월 12일(금) 22시 입실 ~ 4월 14일 18시 퇴실 총 3박 일정으로 캣치미 호텔에 첫 방문인 하쿠(7살, 암컷) ♥♥♥ 묘주님께서 사전에 콕 찍어서 예약주신 4번방(스탠다드룸)에서 지냈는데요~. 늦은 저녁에 입실이어서 2일째에 아침에 정식적으로? 제대로 하쿠랑은 인사를 하게 되었어요~. 간밤에 낯설고, 당황했을텐데도 사료와 물도 잘먹었고~ 화장실도 잘 이용했더라고요~. 둘째날에 긴장과 경계는 여전히 계속 하는중에도 츄르, 소고기 스틱 간식도 잘 챙겨먹어 기특기특~~. 둘째날 밤부터는 캣워커, 캣선반에도 올라가서 쉬기도하고 방이 편안하다고 느끼며 셋째날에는 홀에도 막 돌아다니며 제대로 호텔링을 즐기게 된 하쿠야~~ 앞으로도 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~~ 다음에 오게되면 좀 더 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