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경기광주고양이호텔] 용팔이의 3일

저희 캣치미 호텔은

24시간 케어가 필요한 아기고양이들도 투숙이 가능한데요~

시간체크해서 분유, 펫밀크등을 챙겨줘야하는

화장실도 똥꼬 톡톡해줘야 하는

손길이 필요한 아기고양이들은

저희 집에서 케어를 해주고 있답니다~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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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팔이는(생후1개월, 수컷) ♥♥♥

꼬리가 짧은, 아주 귀염뽀짝한 아기냥이었는데

혼자 화장실도 잘가고~ 기특기특

밥도 펫밀크에 베이비 건사료 살짝 섞어서주면

쫍쫍쫍하는 소리가 날정도로 잘먹는

식탐이 많은 냥이예요~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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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격은 또 얼마나 벌써부터

똥꼬발랄한지~

점프를 하면 발라당 넘어지고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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묘주님들이 오셔서

살도찌고, 좀 큰것같다고~

제가 새벽에 일어나서

제 밥은 안먹어도

우리 용팔이 밥은 꼭 챙겨줬다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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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팔이~

앞으로는 꽃길만 뛰어댕기자~

행복하고~ 건강해~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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