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경기도하남고양이호텔] 토리, 오월이의 하루

24. 6. 29(토) 12시 ~ 24. 7. 3(수) 22시 일정으로

호텔에 방문한 토리(6살), 오월이(3살)♥♥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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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리는 겁이 많고, 경계가 심한편이고,

오월이는 집에있는 문을 열정도로

깨발랄하다는데,

집사님들이 호텔을 떠나시니

바로 경계모드~~ ^^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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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첫날부터

밥하고 물도 잘 챙겨먹고,

화장실도 잘 이용하고~

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

홀에도 잘 나오며

차츰차츰 잘 적응한

토리, 오월이~

집에가서 행복한 시간 보내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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