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년 7월에 처음방문했었던 야미 ~
2년만에 호텔에 다시 재방문했지만
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다른 투숙냥이들이 없어서인지
적응력이 빠른 야미~ ♥♥♥
사료를 많이 먹는편이 아닌 야미는
2년전이랑 똑같아서 놀랐어요~.
여전히 자그마한 체구의 야미는
장난감에는 그닥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
낚시대로 사냥놀이에는 진심이었어요~!!
열심히 쫒아다니고~
신나게 뛰어놀고~
낮에는 홀에서 하루종일 나와서 놀면서
배고프면 밥먹고, 목마르면 물먹고
오후에는 츄르 간식도 먹으며
2024. 11.28(목) 12:00 ~ 12. 3(화) 11시
5박 6일 일정을 알차게 즐겼답니다~.
처음에 왔을때는 묘주님께서
잠시 강아지랑 같이 케어하셔서
야미가 강아지처럼 모래를 사용하지 않고
패드에 볼일을 봤었는데
이제는 모래에서 볼일도 잘보는 야미~
여전히 귀엽고 ~
여전히 궁뒤팡팡, 뒹굴뒹굴을
좋아하는 사랑스런 야미야~
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고~
함께한 놀았던시간들
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어~
늘 행복하고~ 건강하게~
잘지내~~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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